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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아프다면 움직일 때만인지부터 — 왼쪽·오른쪽 옆구리 통증, 허리 옆 근육·요로결석·신우신염·대상포진 이렇게 갈립니다
블로그 2026년 10월 19일

옆구리가 아프다면 움직일 때만인지부터 — 왼쪽·오른쪽 옆구리 통증, 허리 옆 근육·요로결석·신우신염·대상포진 이렇게 갈립니다

박봉규
의료 감수 박봉규 대표원장

안녕하세요.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부산 경희미르애한의원입니다.

"허리 옆쪽, 갈비뼈 바로 아래가 욱신거려요." "오른쪽 옆구리가 결리는데 콩팥이 안 좋은 건 아닐까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옆구리 통증은 움직일 때만 아픈지, 가만히 있어도 아픈지로 크게 갈리며, 자세를 바꿔 덜해지면 허리 옆 근육 쪽을, 어떤 자세로도 편하지 않거나 열이 함께 나면 콩팥과 요로 쪽을 먼저 생각합니다. 옆구리 통증의 갈래와 구분하는 방법, 집에서 해 보는 확인, 미루지 말아야 할 신호, 그리고 한의원에서 무엇을 하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가을 저녁 주방에서 허리를 펴며 오른손으로 오른쪽 옆구리를 짚는 50대 초반 남성 - 경희미르애한의원 남포점 옆구리 통증 왼쪽 오른쪽

빠른 요약

  • 허리를 숙이거나 돌릴 때, 오래 앉았다 일어날 때 옆구리가 아프고 편한 자세가 있다면 허리 옆 근육(요방형근)과 근막에서 오는 통증일 가능성이 큽니다. 옆구리 통증에서 가장 흔한 갈래입니다.
  • 갑자기 숨이 막힐 만큼 아프고 어떤 자세로도 편하지 않으며 아랫배나 사타구니로 뻗는다면 요로결석을 먼저 생각합니다. 소변에 피가 비치기도 합니다.
  • 열과 오한이 나면서 한쪽 옆구리가 아프고 소변이 불편하다면 콩팥에 염증이 생긴 신우신염일 수 있어 그날 진료가 필요합니다.
  • 한쪽 옆구리가 띠를 두른 듯 따갑고 옷이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면 발진이 보이기 전의 대상포진일 수 있습니다.
  •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기름진 식사 뒤에 아프다면 담낭을, 왼쪽 옆구리가 술 뒤에 명치와 함께 아프다면 췌장을 함께 살핍니다.
  • 열과 옆구리 통증이 함께 있거나, 결석 통증에 열이 겹치거나,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면 그날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 한의학에서는 옆구리 통증을 협통(脇痛)과 요통으로 보고, 기운이 뭉친 경우, 삐끗한 뒤 어혈이 남은 경우, 찬 기운과 습이 엉긴 경우로 나누어 침과 약침, 추나, 한약으로 다스립니다.

옆구리 통증은 정확히 어디가 아픈 것인가요?

이 글에서 말하는 옆구리는 갈비뼈 맨 아래에서 골반 윗부분까지, 허리의 양 옆면입니다. 콩팥이 바로 이 높이의 등 쪽에 있고, 허리 옆 근육도 이 자리를 지나가기 때문에 근육 통증과 콩팥 통증이 같은 자리에서 느껴집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옆구리가 아프면 콩팥부터 걱정하시고, 반대로 결석 통증을 허리를 삐끗한 것으로 여기고 파스를 붙이며 하루를 보내시기도 합니다. 같은 자리라도 아픈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아픈지를 먼저 여쭙는 것이 진료의 시작입니다.

갈비뼈 위쪽, 숨 쉴 때마다 결리는 옆구리는 갈래가 조금 다릅니다. 이 경우는 숨 쉴 때 옆구리가 결리는 담결림과 늑간신경통 글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명치 쪽이 아프다면 명치 통증의 원인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 옆구리 통증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옆구리 통증은 움직임과 관계가 있는지, 열이나 소변 이상이 함께 있는지, 피부가 따가운지로 대부분 갈래가 나뉩니다. 근육 통증과 결석, 신우신염은 왼쪽과 오른쪽 어디에나 생기고, 배 속 장기에서 오는 통증은 좌우에 따라 살피는 장기가 달라집니다.

옆구리 통증 다섯 갈래 비교 표 - 허리 옆 근육, 요로결석, 신우신염, 대상포진, 배 속 장기의 아픈 모양과 구분 신호 - 경희미르애한의원 남포점

  • 첫째, 허리 옆 근육 통증입니다. 갈비뼈 아래와 골반을 잇는 요방형근과 그 주변 근막이 뭉치거나 늘어나 생깁니다. 숙이거나 몸을 돌릴 때, 기침할 때, 누운 자리에서 돌아누울 때 아프고, 손가락으로 누르면 아픈 자리가 분명합니다. 편한 자세를 찾으면 통증이 줄어듭니다. 무거운 것을 비틀며 든 뒤 갑자기 생겼다면 허리를 삐끗했을 때 글도 함께 보세요.
  • 둘째, 요로결석입니다. 콩팥이나 요관에 생긴 돌이 소변길을 막아 생기며, 갑자기 시작해 물결치듯 심해졌다 덜해졌다를 반복합니다. 어떤 자세도 편하지 않아 서성이게 되고, 통증이 아랫배와 사타구니로 뻗으며, 메스꺼움이나 피가 섞인 소변이 함께 오기도 합니다.
  • 셋째, 신우신염입니다. 방광의 염증이 콩팥까지 올라간 것으로, 38도가 넘는 열과 오한, 한쪽 옆구리 통증이 함께 옵니다. 소변이 잦고 따가운 방광염 증상이 먼저 있었던 경우가 많아, 방광염이 자주 반복되는 분은 반복되는 방광염 글도 참고해 보세요.
  • 넷째, 대상포진입니다. 한쪽 옆구리에서 등까지 띠 모양으로 따끔하고 화끈거리며, 피부 겉이 예민해 옷이 스치기만 해도 아픕니다. 물집이 보이기 며칠 전부터 통증이 먼저 오기도 해서 근육통으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상포진 초기 증상 글에 있습니다.
  • 다섯째, 배 속 장기에서 오는 통증입니다.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기름진 식사 뒤에 아프고 오른쪽 어깨로 뻗는다면 담낭을, 왼쪽 옆구리와 명치가 술 마신 뒤 등까지 뚫리듯 아프다면 췌장을 살핍니다. 변비나 가스가 차 있으면 장이 꺾이는 자리 때문에 왼쪽 옆구리가 묵직하게 아프기도 합니다.

근육 통증과 결석 통증은 자리가 같아서 결석을 허리 삐끗한 것으로 여기고 찜질과 파스로 버티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자세로도 편해지지 않는 통증이라면 먼저 소변 검사와 영상 검사로 결석을 확인하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리고 열과 오한이 옆구리 통증과 함께 있거나, 결석 통증에 열이 겹치거나,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면 그날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60대 이상이면서 혈압이 높은 분이 갑자기 찢어지는 듯한 옆구리와 등 통증을 느낀다면 큰 혈관의 문제일 수 있어 바로 119에 연락하셔야 합니다.

집에서 먼저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자세를 바꾸면 통증이 덜해지는지, 그리고 아픈 자리를 손가락 하나로 짚을 수 있는지를 보시면 근육 쪽인지 아닌지가 대부분 드러납니다. 진료실에서 저희가 가장 먼저 여쭙는 질문도 "편하게 누울 수 있는 자세가 있으신가요?"입니다.

근육과 근막에서 오는 통증은 편한 자세가 있고, 돌아눕거나 숙일 때처럼 특정 움직임에서 아프며,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바로 여기"라고 짚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결석이나 콩팥 통증은 자세와 상관없이 깊은 곳에서 아프고, 누르는 것보다 움직이지 않아도 아픈 것이 특징입니다.

함께 적어 두시면 좋은 것이 있습니다. 통증이 시작되기 전날 무엇을 하셨는지, 그날 물을 얼마나 마셨는지, 소변 색이 평소보다 진하거나 붉었는지, 열을 재 보셨는지입니다. 텃밭 일이나 대청소, 이삿짐 정리, 골프 연습 뒤에 생긴 통증은 근육 쪽인 경우가 많고, 물을 적게 마신 더운 날 뒤에 생긴 통증은 결석 쪽을 한 번 더 생각합니다. 이 확인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진료를 받으실 때 원인을 빨리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검사는 괜찮은데 옆구리가 왜 계속 아픈가요?

소변 검사와 영상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데 옆구리가 몇 주씩 아프다면, 대부분 허리 옆 근육이 한쪽으로 계속 당겨지는 자세와 생활이 원인입니다. 요방형근은 골반과 갈비뼈를 이어 몸을 옆으로 세워 주는 근육이라, 한쪽으로 기대는 습관이 있으면 그쪽만 늘 짧아지고 뭉칩니다.

진료실에서 보면 아픈 쪽과 생활 습관이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파 팔걸이에 한쪽으로 기대 앉는 분, 같은 쪽 다리를 늘 꼬는 분, 한쪽 어깨로만 가방을 메는 분, 운전할 때 한쪽 팔을 창틀에 올리는 분입니다. 골반 높이가 좌우로 다르거나 다리 길이가 조금 다른 것처럼 느껴지는 분도 같은 쪽이 반복해서 아픕니다.

숨을 얕게 쉬는 것도 한몫합니다. 긴장하면 가슴으로만 숨을 쉬게 되고, 그러면 옆구리와 허리 옆 근육이 쉴 틈 없이 붙잡고 있게 됩니다. 허리 아래쪽 자체에 문제가 있어 옆구리로 통증이 퍼지는 경우도 있어, 다리 저림이 함께 있다면 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의 구분도 살펴봅니다.

한의학에서는 옆구리 통증을 어떻게 보나요?

한의학에서는 옆구리 통증을 협통(脇痛)과 요통의 범주로 보고, 기운이 뭉쳐 결리는 경우, 삐끗한 뒤 어혈이 남은 경우, 찬 기운과 습이 엉긴 경우, 신(腎)의 기운이 약해 시큰한 경우로 나누어 봅니다. 같은 옆구리 통증이라도 몸의 바탕에 따라 다스리는 방향이 다릅니다.

기운이 뭉친 모양은 간기울결(肝氣鬱結)이라 하여,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난 뒤 옆구리가 더부룩하게 결리고 한숨을 자주 쉬며, 통증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경우입니다. 옆구리는 한의학에서 간과 담의 경락이 지나가는 자리로 봅니다.

어혈이 남은 모양은 삐끗하거나 부딪친 뒤 찌르는 듯한 통증이 한 자리에 머물고 밤에 더 아픈 경우입니다. 찬 기운과 습이 엉긴 모양은 비 오는 날이나 찬 바닥에 오래 앉은 뒤 무겁고 뻐근하게 아픈 경우이고, 신의 기운이 약한 모양은 오래 서 있으면 허리 옆이 시큰하고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경우입니다.

한의원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결석이나 신우신염, 대상포진처럼 먼저 확인할 원인을 가려낸 뒤, 저희는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데 반복되는 허리 옆 근육과 근막의 통증, 삐끗한 뒤 오래가는 통증, 그리고 그 통증을 키우는 몸의 바탕을 맡습니다. 진찰로 아픈 자리와 움직임을 확인하고 순서를 정합니다.

결석은 소변 검사와 영상 검사로 확인한 뒤 진통제와 결석을 내보내는 약, 크기에 따라 몸 밖에서 충격파로 깨는 치료를 하게 되고, 신우신염은 항생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저희가 맡는 자리는 검사가 괜찮다는 말을 듣고도 옆구리가 계속 아픈 분, 같은 쪽이 몇 달마다 반복해서 결리는 분, 대상포진이 지나간 뒤에도 옆구리가 화끈거리는 분입니다.

첫째, 침과 약침으로 뭉친 근육을 풉니다. 허리의 신수(腎兪)와 지실(志室), 대장수(大腸兪), 옆구리를 두르는 대맥(帶脈), 팔의 지구(支溝)와 다리의 양릉천(陽陵泉), 위중(委中)을 씁니다. 지구와 양릉천은 예로부터 옆구리 통증에 함께 써 온 자리입니다. 뭉친 자리가 분명하면 죽염 약침이나 자하거 약침을 놓고, 어혈이 있으면 부항을 함께 합니다.

둘째, 추나로 골반과 허리의 균형을 맞춥니다. 골반 높이가 다르거나 한쪽으로 기우는 자세가 굳어 있다면 근육만 풀어서는 금세 다시 당겨지기 때문입니다. 셋째, 한약으로 바탕을 다스립니다. 기운이 뭉친 분은 시호소간산(柴胡疏肝散) 계열, 찬 기운과 습이 있거나 신의 기운이 약한 분은 독활기생탕(獨活寄生湯) 계열, 근육이 갑자기 뭉쳐 당기는 분은 작약감초탕(芍藥甘草湯) 계열을 체질과 증상에 맞게 씁니다.

옆구리 통증을 줄이는 생활 여섯 가지 - 물 충분히 마시기, 한쪽으로 기대 앉지 않기, 옆구리 늘이기, 따뜻하게 찜질, 비틀며 들지 않기, 짠 음식 줄이기 - 경희미르애한의원 남포점

생활에서는 무엇을 하면 되나요?

허리 옆 근육이 한쪽으로 당겨지지 않게 자세를 고르게 하고, 콩팥과 요로에 부담을 덜어 주는 것이 생활 관리의 뼈대이며, 여섯 가지면 됩니다. 근육 쪽 통증은 보통 몇 주 안에 줄어들지만, 같은 습관이 이어지면 같은 자리가 다시 아픕니다.

  • 첫째, 물을 충분히 마십니다. 소변이 연한 노란색을 유지할 만큼 마시는 것이 결석 예방의 기본입니다. 결석을 앓은 적이 있다면 더 신경 써 주세요.
  • 둘째, 한쪽으로 기대 앉지 않습니다. 소파 팔걸이에 기대거나 같은 쪽 다리를 꼬는 습관을 줄이고, 가방은 양쪽 어깨를 번갈아 멥니다.
  • 셋째, 옆구리를 늘여 줍니다. 서서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반대쪽으로 천천히 기울여 20초씩 머무릅니다. 하루 두세 번, 양쪽 모두 합니다.
  • 넷째, 근육 쪽 통증은 따뜻하게 찜질합니다. 다만 열이 나거나 소변이 붉고 불편하다면 찜질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 다섯째, 무거운 것은 몸에 붙여 들고 비틀지 않습니다. 물건을 든 채 몸을 돌리지 말고 발을 함께 옮겨 방향을 바꿉니다.
  • 여섯째, 짠 음식과 지나친 고기를 줄입니다. 국물과 젓갈, 가공육을 줄이면 결석이 생기는 조건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옆구리가 아프면 콩팥이 안 좋은 건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움직일 때 아프고 편한 자세가 있다면 근육 쪽인 경우가 많습니다. 열이나 소변 이상이 함께 있다면 콩팥을 먼저 확인합니다.

왼쪽 옆구리 통증과 오른쪽 옆구리 통증은 원인이 다른가요?
근육 통증과 결석, 신우신염은 양쪽 어디에나 생깁니다. 오른쪽은 담낭과 간을, 왼쪽은 췌장과 대장을 함께 살핀다는 점이 다릅니다.

요로결석인지 근육통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결석은 어떤 자세로도 편하지 않고 물결치듯 심해지며 사타구니로 뻗습니다. 근육통은 편한 자세가 있고 누르면 아픈 자리가 분명합니다.

옆구리 통증은 어느 병원에 가야 하나요?
열이나 혈뇨, 극심한 통증이 있다면 비뇨의학과나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데 반복되는 근육 통증은 한의원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옆구리가 결릴 때 찜질을 해도 되나요?
움직일 때 아픈 근육 쪽 통증이라면 따뜻한 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열이 나거나 소변이 이상하다면 찜질보다 진료를 먼저 받으세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옆구리가 결리는 이유가 있나요?
긴장하면 숨이 얕아지고 허리 옆 근육이 계속 힘을 주게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기운이 뭉친 간기울결로 보고 그 바탕을 함께 다스립니다.

한의원 치료는 얼마나 받아야 하나요?
삐끗한 뒤 생긴 통증은 보통 몇 차례 안에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 몇 달씩 반복된 통증은 자세와 바탕을 함께 다스려야 해 기간이 더 걸립니다.

의료 정보 안내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한의학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참고 자료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한의사 진료를 통해 결정해 주세요.

마지막 검토: 2026년 10월 19일 — 박봉규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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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요약과 검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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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통증은 움직일 때만 아프고 편한 자세가 있다면 허리 옆 근육을, 어떤 자세로도 편하지 않거나 열이 함께 나면 요로결석과 신우신염을 먼저 생각합니다. 띠 모양으로 따갑다면 대상포진, 식사나 술 뒤라면 담낭과 췌장도 살핍니다. 갈래를 구분하는 방법, 집에서 해 보는 확인,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 한의학의 시각과 치료, 생활 여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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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규

박봉규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한의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습니다. 북경중의약대학병원 연수를 마쳤으며, 통증과 교통사고 후유증, 여성·갱년기, 다이어트, 소화기 진료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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