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서서 일하는데 치료는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초기에는 간격을 좁혀 보고, 통증이 잡히면 간격을 늘려 갑니다. 근무 조건을 함께 고려해 무리 없는 일정으로 잡아 드립니다.
📝 상세 답변
치료 간격을 정하는 기준은 통증이 얼마나 빨리 되돌아오는가입니다. 치료 다음 날 바로 원래대로 돌아온다면 아직 간격을 좁혀야 하는 시기이고, 사나흘 편한 상태가 유지되면 간격을 늘려도 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첫 두세 주는 촘촘하게 보고 반응을 확인하며 조정합니다.
서서 일하는 조건을 바꿀 수 없다면 목표도 조건에 맞춰야 합니다. 통증을 완전히 없애는 것보다 쌓이는 속도보다 빠르게 풀어 주는 것이 실제로 지킬 수 있는 목표입니다. 이 기준으로 보면 한 달에 몇 번이 필요한지가 사람마다 자연스럽게 정해집니다.
일하는 중간에 하실 수 있는 것도 함께 정합니다. 한쪽 발을 낮은 발판에 번갈아 올려 두기, 두 시간에 한 번 종아리를 늘려 주기 같은 작은 조치가 다음 치료까지 버티는 힘을 만듭니다.
의료진 감수
박봉규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