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을 원장이 직접 정리한 건강 정보입니다
목이 뻣뻣해지면 머리가 붕 뜨듯 어지럽다면 — 경추성 어지럼증, 이석증·전정신경염·메니에르병과 이렇게 갈립니다
목덜미와 어깨가 굳는 날 머리가 멍하고 몸이 흔들리는 듯 어지럽고, 목을 풀면 덜해진다면 목에서 비롯된 경추성 어지럼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추성 어지럼증의 모양, 이석증·전정신경염·메니에르병·기립성 어지럼과의 구분,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 목이 굳으면 어지러운 이유, 한의학의 시각과 치료, 생활 여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심장 검사는 정상인데 가슴이 자꾸 두근거린다면 — 부정맥·공황 발작·갑상선·빈혈과 이렇게 갈립니다
가슴 두근거림은 한 번씩 건너뛰는 조기 수축, 들쭉날쭉한 심방세동, 갑자기 숨이 막히는 공황 발작, 갑상선 항진, 빈혈처럼 여러 갈래에서 생깁니다. 두근거림의 모양과 구분하는 방법,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 심장 검사가 정상인데도 반복되는 이유, 한의학의 시각과 치료, 생활 여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양쪽 발끝이 양말을 신은 듯 저리고 화끈거린다면 — 말초신경병증, 허리 디스크·협착증·지간신경종·하지정맥류와 이렇게 갈립니다
양쪽 발끝에서 똑같이 시작된 저림과 화끈거림, 둔한 느낌이 몇 달에 걸쳐 위로 올라온다면 팔다리 끝으로 가는 가느다란 신경이 상한 말초신경병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초신경병증의 모양, 허리 디스크·척추관 협착증·지간신경종·하지정맥류와의 구분,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 저림이 오래가는 이유, 한의학의 시각과 치료, 생활 여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컵을 들거나 글씨를 쓸 때 손이 떨린다면 — 수전증(본태성 떨림), 파킨슨병·갑상선·약물 떨림과 이렇게 갈립니다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다가 컵을 들거나 글씨를 쓸 때 양손이 떨리고 긴장하면 심해진다면, 흔히 수전증이라 부르는 본태성 떨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태성 떨림의 모양, 파킨슨병·갑상선 항진·생리적 떨림·약물 떨림과의 구분,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 떨림이 출렁이는 이유, 한의학의 시각과 치료, 생활 여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쪼그려 앉았다 일어선 뒤 무릎이 걸리고 아프다면 — 반월상연골판 파열, 인대 손상·퇴행성 관절염과 이렇게 갈립니다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비튼 뒤로 무릎 안쪽이나 바깥쪽 관절 틈이 콕 집히듯 아프고 다음 날 붓거나 걸렸다 풀리는 느낌이 든다면, 무릎 관절 사이 연골판이 찢어진 반월상연골판 파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열의 모양, 십자인대·측부인대 손상·퇴행성 관절염·거위발건염과의 구분,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 낫는 데 오래 걸리는 이유, 한의학의 시각과 치료, 생활 여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갑자기 천장이 빙빙 돌고 며칠째 어지럽다면 — 전정신경염, 이석증·메니에르병·뇌혈관 어지럼과 이렇게 갈립니다
귀에서 소리가 줄거나 울리지 않는데도 어지럼이 갑자기 시작되어 하루 이상 쉬지 않고 빙빙 돌고 구토가 함께 왔다면, 균형 정보를 뇌로 보내는 신경에 염증이 생긴 전정신경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정신경염의 모양, 이석증·메니에르병·기립성 어지럼·뇌혈관 어지럼과의 구분,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 회복이 오래 걸리는 이유, 한의학의 시각과 치료, 회복기 생활 여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이어트 한약을 끊으면 요요가 올까요 — 감량 뒤 첫 석 달, 유지기를 이렇게 보냅니다
요요는 한약을 끊어서가 아니라 감량 뒤 몸이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려는 힘이 가장 센 첫 석 달 동안 식습관이 예전으로 돌아갈 때 옵니다. 감량 뒤 몸에서 일어나는 일, 요요가 먼저 시작되는 신호, 유지기 석 달을 보내는 방법과 2킬로그램 경보선, 명절과 회식 대처, 한의원에서 함께 하는 일, 생활 여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뒷머리가 전기 오듯 찌릿하고 두피까지 쓰라리다면 — 후두신경통, 긴장성 두통·경추성 두통과 이렇게 갈립니다
뒷머리에서 정수리 쪽으로 몇 초씩 전기가 흐르듯 찌르는 통증이 반복되고 그 자리 두피가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면, 목뒤에서 머리로 올라가는 신경이 자극받는 후두신경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후두신경통의 모양, 긴장성 두통·경추성 두통·편두통·두피 대상포진과의 구분,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 한의학의 시각과 치료, 생활 여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몸 한쪽이 화끈거리고 옷만 스쳐도 쓰라리다면 — 대상포진 초기, 담결림·디스크·내장 통증과 이렇게 갈립니다
몸 한쪽에만 띠처럼 이어지는 화끈거림과 따끔거림, 옷이 스칠 때 유난히 쓰라린 피부 통증이 며칠 이어진다면 물집이 보이기 전이라도 대상포진의 초기일 수 있습니다. 초기에 나타나는 모습, 담결림과 디스크, 내장에서 오는 통증과의 구분, 물집이 올라오면 서두를 일, 한의학의 시각과 치료, 생활 여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자궁근종이 있는데 지켜보자는 말을 들었다면 — 크기·자리·생리량으로 이렇게 나눠서 봅니다
자궁근종은 30대 이후 여성에게 흔히 발견되는 근육 혹으로 대부분 암과 관계가 없으며, 지켜볼지 치료할지는 크기 하나보다 자리, 생리량, 소변과 아랫배의 압박감, 임신 계획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근종의 세 가지 자리, 지켜봐도 되는 경우와 상의가 필요한 신호, 결과지 읽는 법, 한의학의 시각과 치료, 생활 여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자고 일어나 목이 안 돌아간다면 — 목 담(급성 사경), 목디스크·근막통과 이렇게 갈립니다
자고 일어나 목이 한쪽으로 돌아가지 않는 목 담(급성 사경)은 잠자는 동안 목 근육이 굳고 목뼈 사이 작은 관절이 걸린 경우가 대부분이라 며칠에서 한두 주 안에 풀리는 경우가 많지만, 팔 저림이나 열과 두통, 다친 뒤의 통증이 있다면 다른 원인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목 담이 생기는 이유, 바로 확인할 목, 다섯 갈래, 되풀이되는 이유, 한의학의 시각과 치료, 생활 여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생리통이 해마다 심해진다면 — 자궁내막증과 자궁선근증, 자궁근종과 이렇게 갈립니다
처음부터 있던 생리통과 달리 몇 년 사이 점점 심해지는 생리통은 자궁 밖에서 자라는 자궁내막증이나 자궁 근육 안으로 파고든 자궁선근증 같은 원인이 숨어 있을 수 있어, 진통제를 늘리기 전에 초음파로 원인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두 질환의 차이, 자궁근종과의 구분, 검사, 한의학의 시각과 치료, 생활 여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